예전에 우연히 해운대 모래 축제 행사장에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다길레 호기심에 테스트를 해보았다.
나는 그저 그때 스트레스 얼마나 받고 있는지 알고 싶었는데 어떤 기계를 잡고 1분간 버텼는데 결과적으로
신체나이가 24세 나와서 놀랬다. 8살 정도 차이로 뇌가 젊다고 나와서 내심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 게 결과로 나와서 뿌듯했고 운동하기 힘들고 귀찮았던 기억들이
보상받는 느낌이였다.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음식조절, 수면을 3박자 골고루 갖춰주니 건강은 물론 뇌 건강에도 효과를 주었다.
평소에 우리는 끊임 없이 학습을 해야 되고 학습이라면 두뇌 활동, 독서하기, 새로운 강의 배우기 등 뇌에 자극을 줘야 한다.
뇌는 안쓰면 퇴화하고 젊어지는 뇌 만들기는 어렵다.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만나기 힘들면 문자나 선물 같은 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젊은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면
새로운 것을 접하고 문화도 접할 수 있으니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과 가까이하는 게 좋다.
자신에게 행복한것들을 해주기
나의 취미, 여행가기, 맛집 가기, 요리하기, 등 자기 성향에 맞는 취미를 찾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것에 대해 내가 집중을 더 할 수 있고 내가 무얼할때 행복한지 느끼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 행복하게 만들기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한 행동, 생각, 말 등을 생각하고 도움 되는 일을 하자 이 사람이 뭐가 부족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그 사람이 고맙다고 할때 느끼는 행복감은 내가 더 고마웠다.
젊은 뇌를 만들기 위해 절대 어려운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조금의 변화로 스스로 개선할 수 있고 건망증도 생기지 않도록 하고 사소한 지금의 변화가 나중에는 크게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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