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소에 어떤 대상이나 행동, 무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은 것 같다.
군중의 심리로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고 따라 갔고, 내가 싫어하는걸 알 고 있는데 그냥 순응했던 적이 많았다.
글을 쓰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고 검색도 해보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 경험들을 나누어 주고 싶다.
나는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을 하지 않아서 오해를 많이 받은적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은 이렇게 글쓰기로 나를 표한하고싶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물론 행복하다 그러나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공허함, 허탈감 이 시간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듯 하다. 나의 시간, 감정 모두 중요하다.
평소에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다 믿고 따라와 주었고 영향력 있는 말을 했다.
사람들이 여기 식당 추천해줬는데 그 사람들이 맛있었다고 하면 나는 행복했다. 또 내가 이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주었는데 도움 받았다고 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 많이 해보라고 하는데 시간과 돈이 있어야 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사소한 경험부터 중요한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을 때 나의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고 접목시켜보고 이 사람말 듣고 따라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우연히 요가를 접하게 되었는데 선택을 잘한듯 하다. 주말에 요가 수업을 가는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점점 자세와 실력이 좋아지는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시간을 갈아서 나에게 맞는것을 찾아보자 나에게 행복한것들을 찾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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