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 여름 장마 슬기롭게 자기관리 하는 방법 장마가 시작되어서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다. 꿉꿉하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비가 많이 오니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진듯힘들어진 듯하다. 우리는 날씨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밖에 나갈 일이 많이 있는데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몇 가지 글을 썻다. 옷차림 -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깊게 파인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는데 의지대로 피하고 싶어도 차가 지나가거나, 실수로 밟거나 해서 피하기 힘들다. 장화를 꼭 신고 웬만해선 긴 바지보다는 반바지를 선택하는 게 좋은 듯 하다. 여름철 옷차림이 너무 짧거나 하면 실내에 에어컨 사용하면 추울 수 있으니 카디건을 챙겨가는 게 좋은 듯 하다. 헤어 - 여름이 되면 습해서 머릿결이 부스스한 머리가 되어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미용실에 갔는.. 2024. 7. 10. 나의 유산소 운동 팁 오늘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나서 피곤해도 헬스장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월요일인데 피곤한 몸인데도 운동을 가고 나서 피곤함이 사라진 듯하다. 어제는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었다. 많이 산이라는 기계에서 유산소 운동을 했는데 약간 경사진 각도에서 속도를 내서 걷거나 빠른 걸음 하는 건데 마치 등산 하듯이 걷는 느낌이다. 특히 걸을 때 뒤 허벅지에 힘이 많이 가서 조금만 탔는데 힘이 많이 가는 유산소 운동인 듯 하다. 유산소를 너무 오래 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사에 약 10분 정도 인턴별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많이 산 10분만 탔는데 몸에 열이 많이 났고 경사를 지고 뒤 허벅지를 쓰니 엉덩이 올림 운동에 도움이 된듯하다. 유산소 .. 2024. 7. 9.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순간의 꺠달음-행복이란]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왔다. 일요일에 갑자기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다.허약한 체질이라서 그런지 평소 몸에 통증을 느끼는데 어제는 정말 많이 아팠다.머리가 찌릿찌릿하면서 통증이 지속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타이레놀을 먹고 나니 좀 나아지는듯나아지는 듯하였지만 결국엔 반복된 두통으로 응급실에 가서 주사를 맞고 돌아오게 되었다.아프고 나니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또 느끼게 되었다. 아프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정신적인 고통이 힘들었다.행복해지려면 건강이 최고인 듯 하다. 또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것은 운동하는 것이다. 그 잠깐의 고통은 힘들지만듯함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는 듯하다. 운동은 노력한 만큼의 성취감과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오니 그만둘 수 없는 것 .. 2024. 7. 8. 요가 하는 이유 7월 첫째 주가 시작되고 주말마다 요가 수업이 있는데 요가를 접한 게 오래전에 집 근처에 요가 수업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요가라는 게 스트레칭이나 심신 안정 느낌이라고 처음에 생각하게 되었는데 내가 여기 센터에 요가 수업은 근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근력운동도 같이 한다. 여름이라서 너무 덥고 습하지만 땀이 나서 피부 혈색이 좋아진다.처음에 요가할 때 너무 힘들었다. 코어 근력이 중요한데 근력도 없었고 중심도 잘 못 잡아서 스쿼트 할 때 너무 다리아파서 중간에 쉰 것도 자주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점점 나도 자세가 좋아지고 특히 배에 살이 빠지기 위해 시작하였다. 주위 사람들도 그걸 알아서 봐줘서 너무 기뻤다. 나는 살이 금방 찌고 쉽게 붓는 체질이라 조금이라도 운동 안 하면 쉽게 찐다. 예전에.. 2024. 7.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