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23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 우리는 평소에 선택을 해야 되는 순간이 있는데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결정이나 있을때는 자신의 기준을 세워서 선택하여야 한다.. 밥 먹는것부터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어디 식당을 가야 할지 정하기, 결혼할지 안할지, 애기 낳을지 말지 등 평소에 나는 물건이나 식당을 선택할때 물론 다른 사람들의 리뷰나 의견을 보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물건이 좋아보인다는 선택이 있다. 이것을 직관을 가지며 선택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기준을 가지며 선택하는데 나는 특별한 이유는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평소에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이 있다.첫째 내면의 소리에 기울이기 평소에 내 몸을 좋아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휴식을 잘 취하고 운동을 하면서 유연하게 만들며 내 몸이 무얼.. 2024. 7. 11. 여름 장마 슬기롭게 자기관리 하는 방법 장마가 시작되어서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다. 꿉꿉하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비가 많이 오니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진듯힘들어진 듯하다. 우리는 날씨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밖에 나갈 일이 많이 있는데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몇 가지 글을 썻다. 옷차림 -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깊게 파인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는데 의지대로 피하고 싶어도 차가 지나가거나, 실수로 밟거나 해서 피하기 힘들다. 장화를 꼭 신고 웬만해선 긴 바지보다는 반바지를 선택하는 게 좋은 듯 하다. 여름철 옷차림이 너무 짧거나 하면 실내에 에어컨 사용하면 추울 수 있으니 카디건을 챙겨가는 게 좋은 듯 하다. 헤어 - 여름이 되면 습해서 머릿결이 부스스한 머리가 되어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미용실에 갔는.. 2024. 7. 10. 나의 유산소 운동 팁 오늘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나서 피곤해도 헬스장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월요일인데 피곤한 몸인데도 운동을 가고 나서 피곤함이 사라진 듯하다. 어제는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었다. 많이 산이라는 기계에서 유산소 운동을 했는데 약간 경사진 각도에서 속도를 내서 걷거나 빠른 걸음 하는 건데 마치 등산 하듯이 걷는 느낌이다. 특히 걸을 때 뒤 허벅지에 힘이 많이 가서 조금만 탔는데 힘이 많이 가는 유산소 운동인 듯 하다. 유산소를 너무 오래 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사에 약 10분 정도 인턴별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많이 산 10분만 탔는데 몸에 열이 많이 났고 경사를 지고 뒤 허벅지를 쓰니 엉덩이 올림 운동에 도움이 된듯하다. 유산소 .. 2024. 7. 9.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순간의 꺠달음-행복이란]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왔다. 일요일에 갑자기 이유 없이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다.허약한 체질이라서 그런지 평소 몸에 통증을 느끼는데 어제는 정말 많이 아팠다.머리가 찌릿찌릿하면서 통증이 지속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타이레놀을 먹고 나니 좀 나아지는듯나아지는 듯하였지만 결국엔 반복된 두통으로 응급실에 가서 주사를 맞고 돌아오게 되었다.아프고 나니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또 느끼게 되었다. 아프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정신적인 고통이 힘들었다.행복해지려면 건강이 최고인 듯 하다. 또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것은 운동하는 것이다. 그 잠깐의 고통은 힘들지만듯함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는 듯하다. 운동은 노력한 만큼의 성취감과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오니 그만둘 수 없는 것 .. 2024. 7. 8. 이전 1 2 3 4 5 6 다음